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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집지기 2005년 10월 13일 21시 34분에 남긴 글입니다.
외솔 최현배 선생의 육성

* 1958년 남산 외교회관에서 열린 ‘나라사랑의 길’ 출판 기념회에서 하신 연설 가운데 일부입니다.

외솔 최 현배 (1894.10.19.- 1970. 3. 23.)
-한글학회 첫 이사장, 국어학자





"외솔은 철저한 민족·민주주의자로, 일찍이 한힌샘 주 시경의 가르침을 받아 나라사랑의 정신과 그 방법을 배웠다. 그는 서른세 살의 젊은 나이에 '조선민족 갱생의 도'를 발표해, 우리 겨레가 다시 독립국민으로 되살아나기 위해서 걸어야 할 길을 제시했다. 그리하여 외솔은 나라 건지는 방법으로, 우리말과 우리글을 바로잡고 지키고 창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일을 한평생의 과업으로 짊어지고, 한결같이 이 길을 걸어갔다. 외솔은 20세기가 낮은 가장 높은 국어학자이며 가장 앞장선 국어정책의 이론가이자 실천가였다. 실로 외솔은 젊었을 때 세운 목표를 한평생 끊임없이 실천해 나간, 우리 역사에서 보기 드믄 즘게(큰 나무)다."  
- 허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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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권㉨1967- 전국 국어운동 대학생 동문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