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병우 상 제정에 필요한 자료 문건과 공 박사님 추모의 글을 올리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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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로 2005년 04월 01일 21시 02분에 남긴 글입니다.
한글 할아버지는 서 재필 박사

한글 할아버지는 서 재필 박사,
                      한글 아버지는 주 시경 선생,
                            한글 속자는 최 현배 박사.

                                     공병우 한글문화원장

1; 약 100년 전, 서재필 박사는 하글 전용만이 일본에게 망해가는 나라를 살릴 수 있다는 굳은 신념으로 장관직, 의사직을 버리고 독립신문  통하여 한글전용을 실천하신 분이다. 한자만으로 신문, 공문이 나오던 그 시대에 순 한글로 만든 독립신문은 글자생활의 혁명이었다. 서 박사는 한글전용 신문으로 나라를 살리는 운동을 사시다가 심지어 암살을 당할 뻔한 적도 있지만,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암살을 면하고 미국으로 추방을 당했다. 한글이 살아나게 해 주신 서박사는 한글 할아버지라고 생각한다.

2. 서박사가 한글전용만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라고 주장할 때, 모든 지성인과 모든 학생들은 글자도 아닌 언문(한글)만을 사용하여야 나라가 독립할 수 있다는 서박사를 정신 이상자로 생각했다. 그러나 머리가 영리한 주시경, 이승만 두 학생은 하글전용만이 나라를 살릴 수 있다는 서박사의 하글 사랑정신을 100%로 받아들였다. 주시경 선생은 한글 운동을 하시다가 암살을 당한 것으로 나는 추측하고 있다. 이승만, 주시경 두 분은 서박사의 제자로서, 주시경 선생은 한글의 아버지라고 생각한다.

3. 최현배 박사는 주시경선생의 제자로서, 한글전용과 한글기계화가 나라 흥만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알고 실천하신 분이다. 그리고 한글전용을 진정으로 촉진시키려면 하글을 기계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은 박사님은 한글 기계화 연구를 열렬하게 실천하시다가 군사독재 정권의 부정부패로 말미암아 순직한 분이다. 나도 군사독재정권을 믿고 한글 기계화를 추진하다가 막대한 재산 피해를 당했고, 재산 피해보다도 더 크 피해느 3벌식 한글 과학화에 대한 나의 업적을 모두 말살당한 사실이다. 무식한 군사정권이 애국자들을 죽이고, 발명가들을 해쳤으며, 한글 기계화를 망치고 한글전용 법률과 한글날을 후퇴시켰기 때문에 오늘나 일본 문화침략을 막아낼 수 없게 된 것이 현실이다. 나라와 민족을 크게 해치는 이러한 비리는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컴퓨터시대인 오늘날, 세벌식 한글 기계화가 한글전용을 진정으로 촉진시키고, 세벌식 한글 기계화가 나라를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국민 모두가 깨닫고 한글정책에 혁신을 이루어야만, 심각한 일본문화 침략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한글을 죽이고 과학발전을 가로막는 두벌식 한글 과학화 정책을 하루속히 버리고, 한글전용을 촉진하여 나라를 살 수 있는 세벌식 한글 과학화 정책을 혁명적으로 단행하는 일이 매우 시급하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결론- 세벌식 한글 과학화 정쳑이 실시되고, 세벌식으로 기계화와 전산화가 이루어진다면, 한글의 위대한 과학성으로 말마암아 나라와 민족문화의 발전을 가로막느 외국의 문화침략, 특히 일본 문화침략을 막아낼 수 있다고 확신하다. 한글을 살려야만 나라가 산다. 9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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