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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구 2004년 03월 10일 20시 12분에 남긴 글입니다.
행복한 고민중입니다.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2세가 태어 났습니다.
그럼 뭐라고 이름을 불러주어야겠죠...
태명은 저희 부부가 산을 좋아해서
'산이'라고 불렀습니다. 근데 제이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황' 아무래도 그 산이라는 이름이 영!!!~~~~

그래서 지금 엄청 고민중입니다.
산이는 다행히 '산'의 정기를 조금은 받았는지 우람한 3.8키로의 거구로 고추(???)를 달고 태어났답니다.

한글 이름을 짓고 싶은데...막상 떠오르는 이름이 없네요.
'달'은 또 아니고 '솔'이라는 글자를 넣고 싶은데...외자는 글쎄요.
이곳 저곳 찾다보니'우솔 : 우람한 소나무'라는 이름도 있던데..
이것도 어떨지 모르겠고...성이 '황'씨라서 어울리는 뒷이름을 통 못찾겠습니다.

한글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고견을 바랍니다.
세상에 얼굴을 내민지 10일된 아들을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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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권㉨1967- 전국 국어운동 대학생 동문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