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글마당'에 올린 글(자료)들 가운데서 따로 널리 소개할 만한 것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가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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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2018년 02월 28일 10시 07분에 남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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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헷갈리는 맞춤법



띄어쓰기

띄어쓰기는 아래의 간단한 규칙들을 따르면 된다. 그리고 자세한 내용은 한글 맞춤법 제5장 띄어쓰기를 참고하면 된다.
ㅇ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그리고 여러 개의 조사 붙어 길어지더라도 모두 그 앞말에 붙여 쓴다.
- 꽃이    - 거기도    - 여기에서부터    - 작년에까지만도
ㅇ 의존 명사와,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
- 아는 것이 힘이다.    - 열 개
ㅇ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 불이 꺼져 간다.(원칙)    - 불이 꺼져간다.(허용)
ㅇ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 홍길동    - 채영신 씨    - 최치원 선생    - 충무공 이순신 장군


‘되’와 ‘돼’

‘되-’는 ‘되다’의 어간이다. ‘되-’ 뒤에 어미 ‘-어’가 붙어 줄어들면 ‘돼-’로 적는다. ‘되-’ 뒤에 ‘-어’, ‘-었-’과 어울려 줄어든 것이 아니라면 ‘되-’로 적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글 맞춤법 제35항을 참고하면 된다.


- 선생님, 저 집에 가도 되나요?
- 그렇게 하면 안 돼(‘되어’의 축약형).
- 저녁이 거의 완성됐(되었)으니 어서 집에 오렴.


‘-이’와 ‘-히’

부사의 끝음절이 분명히 ‘이’로만 나는 것은 ‘-이’로 적고, ‘-히’로만 나거나 ‘이’나 ‘히’로 나는 것은 ‘-히-로 적는다. 자세한 내용은 한글 맞춤법 제51항을 참고하면 된다.
ㅇ ‘이’로만 소리 나는 것 → ‘-이’로 적음.
- 깨끗이    – 반듯이    – 가까이    – 많이    - 우뚝이
ㅇ ‘히’로만 소리 나는 것 → ‘-히’로 적음.
- 극히    - 급히    - 딱히    – 엄격히    - 정확히
ㅇ ‘이’로도 소리 나고, ‘히’로도 소리 나는 것 → ‘-히’로 적음.
- 솔직히    – 가만히    - 간편히    - 각별히    - 소홀히

<국립국어원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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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권㉨1967- 전국 국어운동 대학생 동문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