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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와 무 2011년 01월 25일 21시 44분에 남긴 글입니다.
헌법도 여건에 따라 변하거늘 문화재청의 결정은 왜?

한글광화문현판 지지서명을 부탁드립니다.

                   한글광화문현판달기 현재의 서명상황

서명기간(총 23일간):   2010년12월29일 ∼ 2011년2월28일
목표서명인원수       :  500명
현재서명인원수       : 240명
서명완성률             : 48%
남은일수                : 35일
기간진행률(일수비) : 44%

광화문 현판 한글로 서명주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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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도 여건에 따라 변하거늘 문화재청의 결정은 왜?

    어제 뉴스를 보니 광화문현판을 한글로 하자는 의견에 문화재청이<이미 충분한 논의를 거쳐 고종 중건 당시 현판 글씨인 한자로 결정했기 때문에 다시 논의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하였다고 한다.

    국가의 기본법인 헌법도 때와 여건에 따라 적당한 조정을 거치는데 왜서 문화재청의 상기의 결정은 그렇게 빈약한 리유앞에서도 한번 결정으로 변할수가 없는가???... 헌법보다 확고한 의미가 있는지???...

    이미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면 충분한 리유라도 제시해야 옳지 않은가???... 헌데 리유는 메마른 한두개의 원인밖에 없다. 한글로 해야 할 리유는 최소한 10여가지는 거뜬히 정리하여 낼수가 있다. 왜 이러한 충분한 한글현판리유에는 귀막고 아웅하는가???... 문화재청도 국가의 록을 먹는 기관인만큼  어떻게 하는것이 국가의 발전에 도움이 되겠는가를 실사구시적으로 생각해 보아야 할것이다. 문화재는 단순히 예날에 존재했던거이여서 문화재인것이 아니다. 문화재는 옛시절 대표적인 생활풍경을 보여주려는 의도도 있지만 또한 동시대의 다른 유물보다 우수한 면을 찾아내서 국가혹은 민족의 정신을 고양시키기 위한 목적도 있다.

    광화문현판이 원본이라면 우리는 이 정도로 주장하지는 않는다. 필경은 확실한 문화재이니깐...

    하지만 현실속의 광화문은 송두리째 여러번의 재건을 거친 복제품으로서 우리민족의 자강자존의 상징물이지 실제적 의미의 문화재는 아니다.

    또한 우리가 복원하려는 실질은 광화문과 광화문명칭이지 한자자체는 절대 아니다.(한자유적지가 아니니깐 ) 한자가 복원의 대상이면 우리자신이 경복궁내에서 태여난 훈민정음과 그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보급하기 위하여 쏟아 부은 세종대왕님의 뜨거운 열정을 능멸하는것이 되지 않는가???!!!

    문화재청은 각성해야 한다.

          1. 상징적인 복제품과 실제 문화재의 구별은 무엇인지,  
          2. 어디까지가 우리들이 복원해야 할 진정한 대상이며
          3. 또한 복원하는 실체가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미치는 영향등을 종합적으로 고찰하여 보아야 할것이다.  

    경복궁이 한글의 성지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문화재청은 현재 광화문현판에서의 한글표현조차 거부하고 있다. 한글의 진짜 유적지의 정문인데도 말이다!!!... 문화재청은 어느 나라의 문화재청인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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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권㉨1967- 전국 국어운동 대학생 동문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