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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임자 2013년 06월 25일 16시 01분에 남긴 글입니다.
한글박물관 법인화 절대로 안 된다.

한글단체들 "한글박물관 법인화, 절대 안된다"…왜?
    기사등록 일시 [2013-06-16 18:54:53]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동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열린 한글박물관 개관위원회 발족 및 첫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mania@newsis.com 2013-05-09 LiveRe Widzet좋아요


0【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한말글문화협회·세종대왕기념사업회·한글문화연대 등 30여 한글단체들이 '한글박물관 법인화 논의'와 관련, "매우 잘못된 생각이고 절대로 안 될 일"이라며 반대의사를 밝혔다.

'박물관의 전문성 결여' '한글문화재의 수집과 조사 연구의 걸림돌' '전문인력 교류 불가능' '기증 자료 반환 문제 발생' '개관위원회 와해' 등의 이유에서다.

이들은 법인화를 주장하는 측이 내세우는 '공공시설을 국립화하면 정부 조직이 비대해져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에 대해 "국립한글박물관에 관한한 적절하지 않은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법인화는 경영의 효율성 만을 강조하기 때문에 국립한글박물관의 고유 기능을 발휘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국립화 시 공무원 조직의 순환 보직으로 전문성이 결여된다'는 견해에 대해서는 "국립중앙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에서의 경험이 국립한글박물관 운영에 탄력을 부여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법인화가 되면 그 법인체에 협력할 수 있는 일부 사람들에 의해 경직된 의사결정이 이뤄질 소지가 있을 것"이라는 우려도 덧붙였다.

또 "국민이 모두 국립으로 설립된다고 알고 있다가 법인화된 한글박물관이 된다면 문화융성을 표방한 현 정부가 엄청난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며 '현 정부의 신뢰성 붕괴'도 법인화 반대 이유로 꼽았다. 법인체가 운영하는 한글박물관에 긍지를 느낄 수 없다는 주장이다.

법인화 시 한글박물관 운영에 수익성 논리가 적용, 수익성 없는 문화재 수집을 기피하는 등 수집과 조사 연구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개관위원회의 와해 우려 등도 반대의 주요 논리다.

아울러 "국립한글박물관은 수익성을 기준으로 운영될 수 없는 기관으로 법인화가 적합한 대상이 아니다"며 "오히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박물관으로 건립돼 문화융성의 발전을 꾀하는 중요한 국가기관으로서 기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글박물관은 내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대지에 들어선다. 국고 326억원을 투입했으며 건축 총면적 1만1322㎡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kafk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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