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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임자 2011년 11월 29일 18시 25분에 남긴 글입니다.
[한글칼럼]서울을 한국의 서울답게 꾸미고 뽐내자

[한글칼럼]서울을 한국의 서울답게 꾸미고 뽐내자  

2011년 11월 29일 (화) 10:36:12 이대로  idaero@hanmail.net  
  
  
(칼럼=한말글문화협회 이대로 대표)

서울은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문화, 역사의 중심이며 대한민국의 얼굴이다. 서울에서도 광화문은 대한민국의 간판이고 그 언저리는 우리 겨레의 역사와 겨레의 숨결이 어린 서울의 알맹이이며 가운데다. 이곳을 한국답게 꾸밀 때 한국이 더욱 멋있고 서울이 아름다우며 자랑스럽게 된다. 그러면 외국인도 많이 찾게 되어 관광 돈벌이도 잘 될 것이다. 나라의 체면과 위신도 더욱 높아지고 우리 자존심과 자긍심도 올라가게 될 것이다. 이 일은 오늘 우리가 꼭 빨리 해야 할 일인데 아직까지 한국 정부와 서울시 공무원들은 그 중대함을 알지 못하고 이곳을 한국답게 꾸미려고 하지 않았다. 오히려 깊은 생각을 안 하고 중국이나 미국처럼 꾸미려고 한다. 참으로 우스꽝스럽고 바보스럽다.

오늘날 새로 지은 광화문 간판을 오늘날 우리 글자인 한글이 아니고 중국 한자로 써달고, 서울거리 간판을 온통 영어로 써 다는 것이 바로 그런 본보기이다. 나라를 이끄는 한국 정치인과 학자와 나라 살림을 하는 한국 정부와 공무원들이 그러니 한국 국민들은 제 얼굴과 눈과 머리색까지 미국인처럼 만들고 싶어 한다. 제 겨레말을 버리고 미국말을 공용어로 하자는 자까지 나오고 우리말로 된 회사나 가게, 아파트 이름과 간판을 점점 더 영문으로 바꾸고 있다. 그렇게 해야 회사나 가게도 더 많이 벌고, 아파트 값이 비싸게 팔린다고 한다. 참으로 얼빠진 꼴이고 부끄러운 일이다. 마치 불나비가 불빛이 좋다고 불속으로 날아들다가 죽는 줄을 모르고 있는 꼴이다.

왜 이런 꼴이 보이고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나라를 이끌고 다스리는 정치인과 공무원들의 정신이 잘못되고 국민 교육을 잘못했기 때문이다. 제 것보다 남의 것을 더 우러러보고 받드는 얼빠진 반민족 친일 식민 역사관을 가진 자들과 미국 유학으로 미국 얼이 가득찬자들이 정치인, 공무원, 교육자, 학자, 기업가, 언론인으로 판치기 때문이다. 그 후손과 제자들이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저만 잘 살고 출세하면 좋다는 것에 눈이 멀어서 겨레의 이익과 앞날을 제대로 내다보지 못하고 있다. 이들이 제 정신을 가진 한국인들을 짓밟고, 참된 한국인을 만드는 참교육을 못하게 하고 있다.

그럼 한국답게 꾸미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두 말할 것 없이 우리 스스로를 먼저 알고 우리 스스로를 더 좋게 만들어 우리답게 사는 길이 더 잘 사는 길임을 알려주어야 한다. 우리 말글로 우리 역사와 문화와 과학과 기술을 알기 쉽게 가르치고, 세계의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빨리 알려주어 온 누리에서 가장 똑똑한 국민이 되게 해야 한다. 우리 스스로 못난 사람이라 여기기 않으며 우리가 마음먹고 하기 따라서 우리도 무엇이고 할 수 있으며, 더 잘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어야 한다. 그 때 우리만의 문화가 꽃피게 되어 우리는 어깨를 펴고 살 수 있고, 남의 나라가 우리를 넘보지 못하고 오히려 우러러 볼 것이다.

그러려면 먼저 우리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우리나라를 우리답게 꾸미고 뽐내야 한다. 부끄러운 일이나 슬픈 일보다 자랑스럽고 좋은 일을 더 되살려야 한다. 그런  일이 많지만 그 가운데 먼저 우리의 가장 큰 자랑거리인 한글과 한글을 만들고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었던 세종대왕의 정신과 업적을 되살리고 국민과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이어가도록 해야 한다. 그런 분위기와 환경 조성으로 정부가 먼저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바꾸어 달고, 한글 박물관을 잘 짓고 꾸며야 한다. 서울시가 광화문 일대를 한글문화관광지로 조성하는 한글마루지 사업을 알차게 추진해야 한다.

나는 문광부에 한글박물관을 잘 짓도록 건의하고 자문위원으로 참여해서 여러 안을 냈다. 그러나 막상 박물관을 지으면서 한글단체는 외면했다. 왜 한글박물관을 지어야 하고 어떻게 만들어야 할 지 고민도 안한 공무원과 전문가란 이들이 건물이나 덩그렇게 지을 것 같아 걱정이다. 서울시 한글마루지 사업도 자문위원으로 참여해서 좋은 의견을 내놓았으나 한글과 그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이들이 판치니 걱정이다. 한글글자마당도 자문위원회에서 나온 안대로 만들지 않고 초라하게 되었기에 알아보니 서울시디자인위원회 입김으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서울을 외국식으로 디자인하지 말고, 한국답게 꾸며라. 얼빠진 나라, 역사와 뿌리가 없는 서울로 만들지 말라. 한글과 세종정신을 빛내는 일에 더 많은 지원과 예산을 지원하라.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한글이 어떻게 태어났으며, 세종대왕이 어떤 생각으로 서울 경복궁에서 얼마나 좋은 일을 많이 알려줄 때 후손과 외국인은 감동할 것이다. 서울이 한국답고,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가 보일 때 외국인도 좋아하고 더 찾게 될 것이다. 외국인들도 한국다운 것을 보고 싶어 한다. 제 나라에도 있고, 여기 저기 있는 볼거리보다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을 보고 싶어 한다. 이 일은 우리 국민에게 자신감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일이며 나라가 빛나는 밑거름이기도 하다.

/글=한글학회 부설 한말글문화협회 이대로 대표



Bianca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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