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은 '우리말123 편지'를 누리편지로 보내는 성 제훈 박사가 꾸미는 글 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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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2017년 01월 12일 10시 39분에 남긴 글입니다.
흔줄

안녕하세요.

새벽길을 나서 기차타고 서울어 와 있습니다.
일이란 게 사무실에서만 볼 수 없기에 여기저기 나다녀야 하는것은 당연하지만 흔줄이 넘어 새벽마다 출장길을 나서기는 싑지 않네요.^^

우리말에 '흔줄'이라는 낱말이 있습니다.
마흔에서 마흔아홉까지의 나이를 이릅니다.

흔줄이 넘었다고 해도, 백세 삶에서 고작 반 정도 산 겁니다.
늘 재밌고 건강하게 삽시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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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권㉨1967- 전국 국어운동 대학생 동문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