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은 '우리말123 편지'를 누리편지로 보내는 성 제훈 박사가 꾸미는 글 마당입니다.

2741  2/211 모람되기 들어가기
님이 2017년 11월 03일 13시 11분에 남긴 글입니다.
제가 누구냐고요?

안녕하세요.

무척 춥네요. 오늘은 비도 내린다고 합니다.

며칠 전에 말씀드렸듯이
올해까지만 우리말 편지를 보내고자 합니다.
지난 2003년에 시작한 우리말 편지 보내는 일을 14년 만에 접게 되네요.
다른 까닭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게을러서 접는 겁니다.
일터에서는 업무와 관련되지 않은 편지를 보낼 수 없다고 하고,
집에 가서는 책 보는 것 말고는 다른 일은 하지 않으니...
그래도 뭔가 다른 방법으로 꾸준히 우리말 사랑을 실천할 겁니다. ^^*

하루에 한 꼭지씩 편지를 보내면서
예전에 보낸 편지도 같이 붙였습니다.
지금은 2011년에 보낸 편지를 복습 삼아 보내고 있는데요.
그 편지를 붙이다 보니 저를 소개하는 내용이 있네요.
6년 전과 달라진 점이 있어 비교하여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신의키스

지음권㉨1967- 전국 국어운동 대학생 동문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