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5월 8일은 한말글 이름 날입니다. 이 날을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거나, 한말글 이름을 가지신 분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글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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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집지기 2006년 11월 10일 14시 50분에 남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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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글 이름의 날이 왜 5월 8일이냐고요?

[사진] 2007. 5. 8. 한말글이름의날 선포식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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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마다 5월 8일은 어버이날이자 한말글 이름의 날입니다."


[한말글 이름의 날이 5월 8일인 까닭]

그것은 이러한 운동이 처음 공식화된 날이 바로 그 날이기 때문입니다. 1967년 3월 16일에 창립한 서울대학교 국어운동학생회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찾고 쉬운 한글만을 쓰는 국어 운동의 첫걸음으로, 우선 내 이름부터 한글로만 쓰기로 하고, 될 수 있으면 새 이름은 우리 토박이말로 짓기를 국민 여러분께 호소하는 뜻에서, 그 해 5월 8일에 서울 종로예식장 특실에서 ‘첫 번째 고운 이름 뽑기’ 시상식을 했습니다. 그 뒤 이 행사는 ‘고운 이름 자랑하기’로 명칭을 바꿔 1986년까지 모두 17차례 열렸고, 그 뒤엔 행사의 취지를 이어받은 한글이름펴기모임과 한글학회가 또한 십여 차례 같은 내용의 행사를 벌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관련 인사의 의견을 들은 뒤에 5월 8일을 한말글 이름의 날로 정했습니다.  


[우리의 주장 : 표어]

“이제 해마다 5월 8일은 어버이날이자 한말글 이름의 날입니다.”

"한말글 이름은 한국인의 자존심입니다."

"귀여운 아들딸 이름은 아름다운 우리 한말글(우리말과 한글)로 지읍시다."

"우리의 한말로 짓고 한글로 적는··· 고운 이름, 떳떳한 이름, 한말글 이름!!!"

"한말글 이름은 한자 이름이나 서양말 이름이 아닌, 우리 토박이말 이름을 뜻합니다."

"한말글 이름을 가진 이나 그 식구, 한말글로 이름 지은 업소나 단체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모두 한말글 이름 가족입니다."

"전국 3백 만 한말글 이름 가족 여러분, 한말글 이름의 날 제정 청원에 서명합시다."

"한말글 이름의 날 제정에 찬성하시는 분은 저희나 한글학회 누리집에 오셔서 서명해 주십시오.
백만 명 서명하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 한말글 이름의 날 법정 기념일 추진 위원회
   (http://www.hanmal.pe.kr)


[건배 구호]

이끔이: "잔 드세!"
(모두 술잔을 처들면)
이끔이: "한말글!"
다 함께: "이름날!"


[참고] 5월 기념일들

5. 1. : 법의날
5. 1. : 근로자의날 (근로자들은 공휴일)
5. 5. : 어린이날
5. 8. : 한말글이름의날
5. 8. : 어버이날
5. 8. : 재향군인의날
5. 15. : 스승의날
5. 3째 월요일 : 성년의날
5. 18. :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
5. 19. : 발명의날
5. 21. : 부부의날
5. 25. : 방재의날
5. 31. : 바다의날
5. 31. : 금연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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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권㉨1967- 전국 국어운동 대학생 동문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