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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 2006년 12월 23일 11시 54분에 남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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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훈의 "우리말 편지" 1, 2

[도서] 성제훈의 우리말 편지 1, 2
성제훈 저 | 뿌리와이파리 | 2007년 01월



안녕하세요.


드디어 우리말편지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2003년부터 가끔 보내기 시작한 우리말편지를 모아 두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봄과 여름에 보낸 편지를 묶어 한 권으로 만들고,
가을과 겨울에 보낸 편지를 또 하나로 엮어 다른 한 권으로 만들었네요.


아시는 것처럼 제가 보내드리는 우리말편지는
무슨 거창한 지식이 들어있는 게 아닙니다.
그저 제가 이런저런 책을 보고 공부한 것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보내드리는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편지에서 든 보기도 제가 만든 게 아니라 거의 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따온 겁니다.
그렇다 보니,
비록 편지는 제가 쓰지만 그 알맹이는 제 것이 아니죠.
따라서 이 책도 우리말편지를 모아서 만들긴 했지만 제 책이 아닙니다.


이런 까닭으로,
이 책을 팔아 생긴 수익금 중 글쓴이 몫은 모조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계약을 했습니다.
저는 그저 제 이름이 앞에 찍힌 책을 보는 것만도 큰 기쁩니다. ^^*


여러분도 이 책을 많이 좀 사주세요.
그리고 yes24나 인터파크 같은 곳에 책 소감도 많이 좀 써 주시길 부탁합니다.
뿌리와이파리라는 출판사에서
우리말을 아끼고 사랑하자는 뜻으로 이 책을 냈는데,
이 책을 끝으로 문 닫으면 안 되잖아요. ^^*


여러분 책 많이 사 주실 거죠?


고맙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농업하는 촌놈이 국어책까지 내게 된
성제훈 드림


[내용]

-제1권-

목차봄: 알타리김치가 아니라 총각김치 | 내로라/내노라 | 한글 글자 수 | 여기 다대기 좀 주세요! | 굽실대다/굽신대다 | 임신부/임산부 | 누룽지/눌은밥 | 틀리다/다르다 | 자귀나무 | 가정난/가정란 |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 봄 내음/봄 향기 | 야채/푸성귀 | 능력개발/능력계발 | 불초소생 | 주책없다/주책이다 | 놀라다/놀래다 | 바람 불고, 바람 맞고, 바람피우고, 그런 걸 바란 게 아닌데…… | 있으므로/있음으로 | 반나절은 몇 시간? | 차돌배기/차돌바기/차돌박이/차돌빼기? | "이런 칠칠맞은 녀석아!" | '더 이상'이 아니라 그냥 '더' | 저 꽃 진짜 이쁘다! | 라면이 불기 전에 빨리 먹자고? | 일가견보다는 한가락이 낫다 | 부모님께 안갚음을 | 밀리다/막히다 |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고 | 윤중로 벚꽃 축제 | 오구탕 | 거시기 | 봉우리/봉오리 | 촌지 | 녹차 한 잔 드세요 | 비거스렁이 | 고양꽃박람회 직진 200M? | 달갑지 않은/않는 비 | 겹말 | 능소화의 전설 | 위하여, 대하여, 인하여, 통하여 | 군색한/궁색한 변명 | 부장님! 과장 없는데요 | 그리고 나서/그러고 나서 | 컷/커트 | -에 다름 아니다 | 띄다/띠다 | 분향소/빈소 | 사이시옷 | 어처구니가 없다

여름: 손톱깎이/손톱깎기 | 배추 뿌리/배추꼬랑이 | 우뢰/우레 | 하늘을 나르는 슈퍼맨? | 띄어쓰기 | 고소하고 담백하다? | 노현정 아나운서 시집간대? | 시합이 아니라 겨루기 | 세 번째 의뢰인 | 사랑할까요? 사랑할게요! | 장본인 | 금 서 돈 | 저 오늘 구설수가 끼었다네요 | 현해탄을 건너다 | 서더리탕/서덜이탕/서덜탕 | 스승 사(師), 선비 사(士), 일 사(事) | 남사스럽다/남세스럽다 | 개고기 수육 | 지금부터 8년간 | 작다/적다 | 호도과자/호두과자 | 조식/중식/석식 | 숫놈들은 왜 바람을 피울까 | 두리뭉술/두루뭉술/두루뭉수리 | 추켜세우다/치켜세우다 | 향년 82세 | 맨숭맨숭/맹숭맹숭/맨송맨송 | 운명을 달리하다/유명을 달리하다 | 집들이/집알이 | 광어보다는 넙치가 좋다 | 뒤치다꺼리/뒤치다꺼리 | 어리숙하다/어수룩하다 | 곡차 | 벼농사 | 반딧불/반딧불이 | 미꾸리/미꾸라지 | 금/줄/선 | 세간/세간/세간붙이/살림/살림살이 | 삐지다/삐치다 | 하루가 너무 [짤따] | 기라성 같은 사람? | 전기세/전기요금 | 저는 바사기입니다 | 보신탕/개장국 | 엎어지다/자빠지다/넘어지다/쓰러지다 | 몹쓸/못쓸/못 쓸 | 비를 멈춰주세요 | 애들은 어릴 때부터 잘 가르쳐야 | 매조지하다/매조지다 | 간유리/유백유리/젖빛유리 | 고추나무/고춧대 | 깎듯한/깍듯한 | 물쿠다 | 자리끼/밤잔물 | 서울특별시청 현판에 있는 비밀 (1), (2) | 애독자들의 말 (1)


-제2권-

가을: 들이키다/들이켜다 | 쫓다/좇다 | 과일과 과실 | 코스모스 꽃? 살살이꽃! | 즐거운 비명? | 고랭지/고냉지/고령지 | 허접 쓰레기/허섭스레기 | 유감에 유감 | 택배가 느리게 왔어요 | 웜 비즈? 쿨 비즈? | 시장 가기 |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훼방꾼/헤살꾼 | 밥 먹고 삽시다 | 비켜 가다/비켜가다/비껴가다 | 으시시/으스스, 부스스/부스스 | 실랑이/실랭이/승강이/승갱이 | 할런지/할른지/할는지 | 걷어들이다/부숴지다/부숴뜨리다->거둬들이다/부서지다/부서뜨리다 | 웃옷과 윗옷 | 으뜸과 버금 | 정안수/정한수/정화수 | 담배 피다/피우다 | 내 집 마련 | 신발 끈 매고 가방 메고 | 제 딸은 참 예쁩니다 |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 경우가 바르다? | 뜬금없다 | 부지런/바지런 | 필자가 아니라 글쓴이 | 사람을 살릴 수도 있는 쉼표 | 끄적거리다/끼적거리다 | 제 구실 다하는 공무원 | 약속을 하실 때는 깊이깊이 생각하세요 | 쑥맥/숙맥 | 너무나 무서운 말 '철퇴' | 조지다 | 고독 | 김치를 담가/담궈/담아 먹어? | 늦장/늑장 | 알은체하다/아는 체하다 | 누가 내 아이를 나무래? | 째/체/채 | 맥주가 식는다? | 소라색이 아니라 하늘색 | 갈치조림/갈치졸임 | 을씨년스럽다 | 끄물끄물/꾸물꾸물 | 수작 부리지 말라고요? | 김치국/김칫국 | 맞춤법이 엉망인 어머니 편지
겨울: 사랑의 열매 | 쥬스/주스 | 쫀쫀하다/존존하다 | 비빔밥을 맛있게 드시려면 | 그러나, 그러므로, 그리고, 그런데 다음에는 쉼표가 없다 | 휴대폰/핸드폰/휴대 전화 | 주말에 여행을 떠나자 | 옷걸이/옷거리 | 크리스마스트리 | 가슴 아픈 뉴스 | 죄와 벌 | 논문 진위 여부? | 오랜만에/오랫동안, 망년회/송년회 | 울궈먹다/우려먹다 | 복지리가 아니라 복맑은탕 | -셔요, -세요, -까요 | 빼꼼히/빠끔히/뻐끔히 | 근하신년 | 따옴표 | 이 자리를 빌어/빌려 | 원서 접수/원서 제출 | 올 공무원 봉금 1%P 삭감 | 연루->관련->버물다 | 어머니와 나눈 대화 | 피로 회복/피로 해소/원기 회복 | 터울 | 바람만바람만 | 히히덕거리다/시시덕거리다 | '당분간'이 아니라 '얼마 동안' | 소개시키다/소개하다 | '지' 띄어쓰기 | 부엉이살림 | 애시당초/애초/애당초 | 빠대다/삐대다 | KBS <상상플러스>에 바란다 | -겠습니다 | 홍길동 선생님 혜존 | 이르다/빠르다 |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기분이 참 좋아요 | 더펄이/곰살갑다/구순하다 | 계시다/있으시다 | 부의금/부조금/조의금/조위금? | 가능한 빨리/가능한 한 빨리 | 애가 한창 강짜를 피울 때라고요? | -에 있어서 | 알쏭달쏭/알쏭알쏭 | 심심하다 | 충돌/추돌 | 인구에 회자되다 | 불임/난임 | '데' 띄어쓰기 | 밸런타인데이 | 헷갈리는 말 모음 | 어머니 '생왈수기' | 애독자들의 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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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권㉨1967- 전국 국어운동 대학생 동문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