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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철학 2017년 12월 15일 08시 13분에 남긴 글입니다.
일년 내내 전쟁 위기감,

푸틴대통령, 미국의 도발이 북의 핵개발 자초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12/15 [04: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1일 시리아 해안 지역 라타키야의 흐메이임 러시아 공군기지를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이 같은 날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에서 열린 연례 기자회견에서 대북 제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미국은 러시아를 이란, 북한과 같은 축으로 넣으면서도 러시아가 북한 문제를 해결해주길 원한다고 꼬집고, 미국이 북의 도발을 자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도발을 하면(군사적으로 압박을 가하면) 북은 핵무기 개발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푸틴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러시아는 북한의 핵 보유를 반대하며, 동시에 북한의 고립을 중단시키기 위해 건설적인 협력을 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북의 핵도 반대하지만 북에 대한 고립압살과 군사적 압박 도발도 반대한다는 것이다.



푸틴 대통령은 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러시아의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전면 금지한 결정 뒤에는 음모가 있으며, 미국의 연방수사국(FBI)이 도핑 관련 증거를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러시아가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캠페인에 개입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트럼프 대통령 반대자들이 날조한 것이라며 부인했다.


러시아와 미국은 현재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형국이다. 특히 미국의 러시아 적대시정책은 갈수록 그 강도가 높아가고 있으며 그럴수록 러시아의 자주권 수호 의지도 높아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미국의 대러압박이 강해질수록 북러관계도 계속 강화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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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권㉨1967- 전국 국어운동 대학생 동문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