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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2000년 04월 17일 20시 41분에 남긴 글입니다.
회장님, 내일 모임 갈 수 있습니다.

내가 오늘 착각했습니다. 두번째 화요일이 중요한 날이라고 해서 내일 인 줄 알았는 데 다음주 화요일인데 착각했습니다. 아내 말이라면 벌벌 떠는 나 자신 늙었는지 잘하는 것인지 ....

모이는 곳과 시간 전화해주시고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락오면 노석군에게도 연학해보겠습니다.

야! 불꾼아! 오랫만이다. 반갑다. 내일 만나자. 후배들 많이 나오게 연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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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권㉨1967- 전국 국어운동 대학생 동문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