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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2000년 04월 15일 01시 41분에 남긴 글입니다.
가람별? 처음 듣는 말이군요.

가람별님,좋은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는 오늘 [가람별]이란 말이 강에 비친 아름다운 별을 이르는 말이란 것,처음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가람별'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드디어..제가 가람별을 찾았습니다..
수없이..검색해봤지만..가람별은..찾을수가 없었어여..
전 가람별입니다..참 우스운 이야기 같구..하찮은..그냥..흔한 이야기 같지만..작년..스물아홉해에...아무런 거부감없이..사람을..마주볼수 있다는..생각을 갖게 한..사람을 만났어요...바로 첫사랑이죠..
근데..안타깝게도..아직 전..그의 얼굴을 모르죠..
챗에서 만났거든요..챗시작하구 두번째날..이제 거의 삼백일이 되어갑니다..^^부끄러워요..
그 사람은..저보다..세네살..어린걸루..알구 있구요..
아직 그 사람의 허락이 없어서..만날 수 없지만...그래도..다시..그에게 편질 보낼 수 있어서..행복합니다..
그 사람이 잠시..팔십일동안..제 곁에서..사라졌었거든요..
그 때..떠나면서..저에게 이런 말을 했었어요..
"진아..늘 너에게 그 말을 해주구 싶었어..넌..가람별..같다구.."
도저히..그 뜻을 알 수 없었어요..책에서 인용된 말인지..우리말 사전에두..나와있지 않구..어떤..의미로 제게 그런 이름을 남겨주었는지..한참후에서야..강에 비친 별 빛의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이란걸..대전에 있는 어떤..여자 분으로 부터..듣게 되었죠..
오늘에서...야..비로소..그 뜻을 정확히..알구...그 이름이 생겨난 배경두..알게 되었어요..
후후..하지만..아직도..왜..제게 그런 이름을 지어줬는지..잘 모르겠어요..그에게 전 어떤 의미인지...
제가 넘 쓸데 없는 말을 많이 했죠? 정말 반가운 마음에..그냥..
아무튼..정말..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 기쁘구요..자주 들리겠습니다..참 전..지금 대학로에 있습니다..
행복하세요..가람별..박혜진 드림..
추신...회원은..아무나 되는게 아니겠죠?
[------ 위의 글에 대한 답변 -------]


Bardo 201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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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권㉨1967- 전국 국어운동 대학생 동문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