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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묵 2001년 07월 10일 13시 07분에 남긴 글입니다.

요즘 엠에스의 행태

이천년 들어 불법복제에 대한 엠에스의 대응이 유래 없이 강경해지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윈도우나 오피스에 인증을? 말도 안된다. 이건 불매 운동을 해서라도 엠에스의 계획을 철회시켜야 한다. 거기에 갈수록 올라가고 있는 마소 제품의 독점률과 가격.. 정말 앞으로 세계 소프트웨어 산업계가 어떻게 될지 걱정된다.

한글날 관련..

한글이 뭔지도 모르고, 거기에 대해 논할 자격도 없는 것들이 한글 사랑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면서 국경일 지정은 바득바득 반대하는 모습. 공휴일 핑계는 못 대겠으니까 이젠 마음 핑곈가? 아~ 더 말하고 싶지 않다.. 외면하고 싶은 가증스런 현실이여...

일본 역사왜곡

우리가 아직도 일본 없이는 못 살고 일본 눈치 안보고는 못 살 정도로 국력이 약한가? 일본 대사관으로 항의하러 따지는 일행들을 우리 경찰이 저지할수 밖에 없으며, '독도는 우리땅'을 우리가 굳이 금지곡으로밖에 지정할 수 없었는가?
일본이 우리나라 수출품 안 사주고 기술지원 안해주면 우리 경제가 흔들리게 되는가? 일본한테 잘못 보이면 우리나라가 국제 사회에서 무슨 불이익이라도 보게 되나? 뭐 그렇게 해서 보는 물리적인 손해가 우리나라 자존심의 값보다 크다면 어쩔수 없고..

한자교육추진 총연합회

자기나라 문자의 시각성이 뭔지도 모르고 거기에 대해 생각도 안해 본 색기들이 한글에는 한자나 영어 단어같은 시각성이 없다고 떠들어대는 모습. 진짜 국어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우리말 살리는 일에 돈 한푼 써본 적 없는 중생들이 한자 쓰면서도 국어사랑이 가능하다고 갖가지 궤변을 일삼고, 심지어 주시경, 최현배 선생까지 욕하는 모습.
너네들이 주장하는 한자 혼용은 김 종필이 주장하는 한자 혼용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해명을 듣고 싶다.

진실을 너무 많이 알아도 괴로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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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권㉨1967- 전국 국어운동 대학생 동문의 집